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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덩크 시즌 1 삽화 76 승리의 예감?! 1993

후반전을 10분을 남겨두고, 변덕규를 몰아낸 공로자 강백호가 진가를 발휘하고 있었다. 그것을 막아서는 능남은 변덕규 없이, 상북에게 3점차로 리드당하고 있었다. 스스로의 미숙함에 입술을 깨무는 변덕규는, 농구부에 들어올 당시, 연습을 따라가지 못하고, 탈퇴까지 생각했었다. 하지만 유명호감독에게 기대받았던 것을 생각해낸다. 그리고 정신적인 버팀목이 되어 있었던 윤대협을 돕기 위해서 벤치에서 팀을 응원한다. 한편 기세를 탄 상북은 손조롭게 점수를 올리고, 플레이에도 여유가 생겨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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