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주의 용사의 왕국 재건기 시즌 1 삽화 12 적을 포위할 땐 반드시 퇴로를 열어줘라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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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마는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전략을 취했다. 아미도니아의 수도 반 앞으로 병력을 움직인 것이었다. 가이우스는 필사적으로 군사를 돌려 조국을 적의 손으로부터 지켜내려고 했다. 그렇게 드디어 둘이 반의 평야에서 격돌하게 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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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선 용사부터 시작하자 2021-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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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재능만 있다면 등용하겠다 2021-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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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신하로 하여금 충신으로 있게 하지 마라 2021-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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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식욕, 동하다 2021-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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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의식이 풍족한 다음에야 예절을 차리게 된다 2021-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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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슬기로운 자는 흐름을 거슬러 이익을 버리지 않는다 2021-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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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숲, 명동하다 2021-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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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종횡, 이루지 못하다 2021-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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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병사는 즐길 때가 아니다 2021-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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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적을 포위할 땐 반드시 퇴로를 열어줘라 2021-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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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백전백승은 최선의 방법이 아니다 2021-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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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호가호위하는 아미도니아 2022-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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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막역지우가 되다 2022-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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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가혹한 정치는 호랑이보다 무섭다 2022-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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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선비는 자신을 알아주는 사람을 위하여 목숨을 바친다 2022-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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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술잔 속의 뱀 그림자 2022-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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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좋은 기회를 놓치지 마라 202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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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서시의 찡그림을 따라 하다 2022-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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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새우로 잉어를 낚으려고 했더니 상어가 걸렸다 2022-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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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양치질과 손 씻기는 방역의 기본 2022-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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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고향을 떠난 지 여러 해 2022-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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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상대를 알고 나를 알면 부부 사이도 위태롭지 않다 2022-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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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앞으로는 옛사람 보지 못하고 뒤로는 오는 사람 볼 수가 없다 2022-04-03
